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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L.T.C. 보고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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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96곽승환 작성일15-07-13 19:19 조회1,20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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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dership Training Coure (L.T.C) 보고서
-주최 : 국제시민봉사회 한국위원회

-후원 : 서울지부 아미티, 전북지부아미티, 광주지부아미티,

-목적 : 국제시민봉사회 인재양성 및 지부화합

-일시 : 2015 7/4∼7/5 (1박2일)
        7/4일 2시 입소 ~ 7/5일 12시 퇴소

-장소 :  서울 YMCA 다락원 캠프장
      (경기도 의정부시 호원동 산119번지 )
        TEL 031) 873-5624 
        숙소 : 다락원 캠프장 별관, 캐빈 1호
        별관 : 회의장소 및 남자 숙소 , 캐빈 1호 : 여자 숙소

-참가인원 : Leader 97 홍진영외 24명 참가
 서울경기지부
09김재욱 13신보름 09온성훈 14신지호 14이효주 15정윤지
부산지부
12조해원 12조수미 09정재홍 11김슬미 11노태민
전부지부
10 김범석 09 박지호 11 김유엽
외국인 멤버
크리스티나, 크레이그
아미티
86신민식 88김영두 06민경환
사무국
국제팀장 95송은철 국제부원 97김영관
기획팀장 96김소형
홍보팀장 97 홍진영
인사팀원 11 이경진
S.C.I. KOREA 부회장 80김재열

-비용 : 숙박비 : 650,000원 (30인실 1개 50만원, 10인실 1개 15만원)
        식비 : 7,000 ☓46끼 = 322,000원
        간식, 주류 : 307,470원
        문구류(명찰,볼펜,전지등) : 35,750원     
        교통비 지원 : 부산지부 학생회 1인11만 ☓ 6명=66만
                      전북지부 학생회 1인 7만 ☓ 3명=21만

        총 비용 : 2,185,220원

- 후원금 : 서울지부 아미티 50만
          전부지부 아미티 50만
          광주지부 아미티 30만
          국제팀 11만 (크리스티나 교통비지원)
        총 후원금 : 1,410,000원

- 기부천사 사용금액 : 775,220원

각 지부 학생회 캠프 보고서

1.전북지부 박지호

S.C.I.를 활동한지 6년 동안 많은 스텝을 했습니다. 스텝을 하면서 L.T.C.는 이번에 처음 참여하게 되었는데 처음에는 ‘다른 지부와 어색하지 않을까’ 또는 ‘L.T.C.에서 무슨 일을 할까' 하고 걱정과 . 하지만 걱정했던 것과는 달리 서로 재미있게 지냈고 많이 아쉬웠습니다. L.T.C.를 통해 저희 전북지부의 문제를 알게 되었고 그 문제의 해결을 아미티 선배님들의 조언을 통해 전북지부가 어떻게 나아가야할지 알게 되었습니다.  다만 아쉬웠던 게 L.T.C.는 회장단 스텝들 끼리 모이는 자리라 많이 아쉬웠습니다. 스텝이 아닌 다른 회원들의 모이는 자리를 만드는 게 서울지부와 부산지부 그리고 저희 전북지부 스텝 진들의 하나의 숙제인 것 같습니다. 이번 L.T.C.를 통해 다른 지부 스텝들과 연락을 하면서 하루빨리 모든 지부 회원들의 모이는 행사를 해야 될 것 같습니다. 또한 이 L.T.C.도 이번한번이 아닌 1년에 1번씩 했으면 좋겠습니다. 이런 자리를 통해 교류를 할 수 있었고 아미티 선배님들의 조언을 들을 수 있었어 너무 좋은 자리였습니다.




2. 부산지부 회장 조해원

처음 LTC를 한다고 들었을 때 난 굉장히 기뻤다. 평소 보지 못하던 중앙위 선배님들과 서울, 전북지부 회장단을 만나 S.C.I에 대해 얘기한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뜻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았다. 그래서 우리 스탭들에게도 긍정적인 요소들을 얘기하였고 많은 스탭들이 참여의사를 밝혔지만 내 생각에 LTC에 참석하면 좋을 것 같은 스탭들을 데리고 서울로 올라갔다.

처음 아미티 선배들과 다른 지부사람들을 만났을 때는 약간 어색했다. S.C.I라는 이름아래 모인사람들이지만 다들 서로에 대해 잘 몰랐기 때문이다. 사람들과 자기 소개후 바로 Time Table에 적힌 일정대로 진행되었다. 50분 진행하고 10분 쉬는 프로그램이 몇 시간 동안 진행되었고, 나중에는 조금 지치는 느낌이 들었다. 내가 알기로는 Leadership Training Course였지만 리더십보다는 S.C.I에 대해 토론하는 느낌이었다. S.C.I에 대해 배우고 S.C.I의 발전방안에 대해 토론하는 시간이었다. 그러나 토론하는 시간이 좀 부족했고 자유로운 분위기보다는 딱딱한 분위기가 약간 힘이들었다. 차라리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 토론보다 이야기를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면 더 의미있는 LTC가 되었을 것 같다.

그러나 프로그램이 다 끝나고 자유롭게 이야기 할시간이 주어지자 다른 지부 및 아미티 선배들, 중앙위 선배들과 이야기 할 시간이 많았다. 전북지부, 서울지부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는지에 대해 알게 되었고 서울지부 회장단의 고민과 전북지부 회장단의 고민, 그리고 우리의 고민들을 그들과 함께 이야기 할 수 있었다. 특히 서울지부는 우리와 비슷한 점이 많아서 서로 많은 점을 공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내가 느낀 것은 각 지부가 똑같이 S.C.I라는 이름 아래 운영되고 있지만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는 것이었고, 그 스타일이 너무 다르다는 것에 놀라움을 느꼈다. 다른 지부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중앙위 선배들은 어떤 분들인지 알고 싶다라는 걸 충족시킬 수는 있었지만, 우리 지부의 발전 방안에 대해서는 물음표로 남았다. 여러모로 도움이 배운 것이 있는 LTC였지만 아쉬움도 많이 있었다. 언제 다시 LTC가 열릴지는 모르겠지만 발전하는 LTC가 됐으면 좋겠고, 이런자리가 많아졌으면 좋겠다.


3. 부산지부 기획 11노태민

부산지부 기획 11학번 노태민입니다. 이번 LTC를 참여해보고 싶어서 강력하게 지원을 해 참여하게 됐습니다. 출발 전부터 설레고 기대도 많이 했는데 살인적인 타임테이블을 보니 회의도 하고 의견도 내면서 생각을 발표하는 것은 해본 적도 없고 자신이 없었기 때문에 잘못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막상 이야기를 하니 공감대도 형성되고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다른 지역에 같은 일을 하는 사람들을 보니 반갑기도 했고 목적이 같으니 말도 잘 통해서 좋았습니다. 뒤풀이도 즐거웠고 전체적으로 의미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아쉬웠던 점은 좀 더 일찍 했으면 부족했던 점을 빨리 파악해서 고칠 수 있었을 텐데 약간 늦었던 점이 아쉬웠습니다. 정말 필요한 행사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추진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4. 부산지부 섭외 09 정재홍
이번 아미티 선배님들께서 개최하신 LTC에 참석하게 되어 영광이었습니다. 그동안 각 지부가 거리가 멀어 이런 자리를 마련하기가 힘들었는데 sci라는 이름아래에 모두가 모이게 되어 특별한 경험을 했습니다. 저번 가족의 밤 때와는 또 다른 경험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LTC는 그동안 각 지부 스탭들의 생각을 공유하고 더 나은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모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부만의 문제라고 생각했던 클럽의 활성화에 관한 문제나 신입회원을 모집하는 것, 사소하게로는 RM에서의 에듀까지도 서로 다른 지부들이 같은 고민을 하고 있었다는 것에 놀랐습니다. 그래서인지 서로의 입장과 생각에 대해 더 쉽게 이해를 할 수 있게 되었고, 더 쉽게 친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습니다. 이번 한번으로 끝나는 LTC가 아니라 새로운 학생회가 출범할 때 마다 아미티 선배님들의 격려형식으로 시작할 때 개최되면 각 지부 학생회들에게 큰 격려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5. 서울경기 93대 기획회계 14이효주

처음으로 가는 것이고 16년 만에 진행되는 L.T.C인데 정말 알차게 구성되어있어서 좋았습니다. 특히, ‘해외 캠퍼들을 많이 모으기 위해서 영어로 번역을 한 후 미리 올려야 한다.’는 선배님의 말씀과 오스트리아에서 실제로 운영되고 있는 규칙이나 소식 등을 크리스티나 씨에게 직접 들을 수 있었던 것과 같이 외국인 캠퍼들과 선배님들의 말씀을 들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지부 사람들, 선배님들과 함께 토론을 할 수 있어서 많은 것들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기획 쪽에 있었는데 여러 사람들의 생각을 들을 수 있었고 선배님의 생각을 들을 수 있어서 많은 것을 배웠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한 밤에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누고 맛있는 야식을 먹음으로써 많이 친해질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아쉬운 점들도 있었습니다. 지부에서 많은 사람들이 오지 않은 점, 토론시간이 짧았던 점, 시간이 time table대로 진행되지 않은 점입니다. 사람들이 더 많이 왔더라면 더 재밌고 많은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토론시간에 S.C.I스텝들에게 필요한 많은 얘기들을 나눴는데 생각보다 짧아서 아쉬웠습니다. 또 자유로운 구성도 좋았지만 time table 대로 움직여야 하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됩니다. 수면시간, 기상시간이 늦어졌고 그러다보니 아침엔 다들 피곤해하는 기색이 있었습니다.
 L.T.C에서 정말 많은 것들을 배우고 많은 사람들을 사귈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렇기에 다음부터는 1년에 2번이나 이렇게 횟수를 정해놓고 자주하면 좋겠습니다.


6. 서울경기 93대 홍보 14신지호
 
개인적으로 보람차고 남는 것이 많았던 LTC였습니다. 13년 만에 개최된 LTC인지라, 저는 물론이고 많은 선배들도 경험하지 못했던 행사였는데 참석하길 잘했다고 생각됩니다.

먼저 첫 번째로 다양한 경험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저는 그동안 RM, 위캔, ISWC, 가족의 밤 등 다양한 행사를 참여하였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SCI의 전통과 그의 방향성 그리고 그에 대한 깊은 논의를 할 자리는 별로, 아니 없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각자의 활동에만 초점이 맞춰졌을 뿐이었습니다. 기본적으로 활동이라는 것은 어떤 이념과 생각, 그리고 가치를 가지고 행해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LTC는 SCI의 이념과 가치를 배울 수 있어 제가 할 수 있는 활동에 대해 든든한 기둥이 생겼다고 느꼈습니다.

두 번째로는 다양한 지부들과의 만남이었습니다. 사실 제가 약 1년간 SCI 활동을 하면서 만난 다른 지부의 사람들을 가족의 밤에서 뿐이었습니다. 각 지부가 어떻게 운영되고 있고 어떻게 활동하는 지도 모른 채 단순히 서울지부에서만 활동하고 있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통해 다양한 지부의 사람들과 만나 각자의 이야기를 들어보는 기회를 갖게 되어 너무 좋았습니다. 특히 부산지부의 회장형님과의 대화를 통해 현 서울지부의 문제점과 그에 대한 조언에 대해 깊이 있게 토의할 수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이러한 행사가 주기적으로 개최되었으면 하며, 이에 대한 SCI 각 지부의 다양한 관심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SCI의 방향에 대해 논의 - 홍보팀 >

저희 팀은 기본적으로 SCI의 홍보에 대해서 생각해보았습니다. 이에 홍보의 측면에서 신입회원 유치는 비교적 잘 이루어지고 있는 반면, 이에 대한 지속적인 활동 유도가 부족하다는 입장이었습니다. 이는 부산, 전북, 서울의 의견이 모두 동일하였습니다. 이에 홍보의 측면에서 넘어가 광범위한 측면에서 논의해보았을 때, 저희 팀은 이에 대한 문제점을 찾아보았고, 이에 학생회나 각 지부의 서비스와 연결책이 다양하게 분산되어 있고, 비교적 낙후해 있다는 점을 꼽았습니다. 즉 싸이월드라는, 비교적 낙후되고 접근성이 매우 떨어지는 사이트를 사용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실제로 주변에서 싸이월드를 사용하는 사람은 극히 드물며, 이에 접근성이 떨어져 홍보나 접근의 측면에서 신입회원들이 접근하기 어렵다는 것이었습니다. 또 세 지부가 각자 다른 채널을 사용하고 있어, 각 지부의 교류가 힘들고 각 지부에서의 활동을 다른 지부에서 감지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지니고 있었습니다.

이에 저희 팀은 네이버 카페로의 통합적 이전을 논의하였습니다. 네이버 카페는 비교적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포털사이트가 제공하는 서비스로 그 접근성과 홍보의 문제를 여실히 해결할 것으로 판단되었습니다. 또 이번 개편을 계기로 다양한 지부가 같은 카페를 사용한다면 그 접근성과 교류가 활발하게 이루어질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즉 카페 내에 서울, 부산, 전북, 제주, 광주의 카테고리를 만들어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접근하게 하는 것입니다. 기존의 싸이월드 클럽에 있던 중요자료들은 어느 정도 네이버카페로 옮기고, 나머지는 링크를 걸어두는 식으로 하여, 정보적인 문제를 해결하고자 했습니다.

이러한 이상적인 방안은 단결과 결단이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실제로 이에 대한 논의는 이루어졌지만 의견과 힘이 모이지 않아 흐지부지 된 적이 많다고 합니다. 각자의 교류를 통해 의견을 모으고 추진하여 개편하였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7. 서울경기 15정윤지

7월 4일에서 5일 1박2일 동안 LTC에 갔다 왔습니다. 사전에 계획한 것들이 제시간에 맞게 진행된 것에 대해서는 아주 좋았다고 생각 합니다. 하지만 생각했던 것보다 시간이 지연 된 프로그램은 구체적인 활동을 생략하는 등 주어진 시간 동안 해야 할 것들이 모두 이루어 지지 못한 점이 아쉬웠던 것 같습니다. 시간이 더 잘 활용되었다면 보다 깊고 넓은 이야기가 오가며 더 큰 결과들을 얻고 알아 갈수 있는 것이 더 많았을 것입니다. 다음엔 이런 점이 개선되어 오랜 활동을 통해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 경험을 바탕으로 올바를 방향을 제시하면서 도움을 주실 수 있는 선배님들과 현재 활동 하는 학생회에게 보다 더 의미 깊은 시간이 될 것 같습니다. 한국의 다른 지부는 물론 해외에서의 활동을 들으면서 서로의 좋은 점과 현재 활동에서의 오점 등을 생각하며 더 좋은 해결책을 함께 이야기 하는 모습 역시 인상 깊었습니다.








8. 서울경기 93대 기획회계 09온성훈 
 
좋았던 점

● 각 지부간의 소통의 장이었다는 점에서 매우 뜻깊은 자리였다.
● 좋은 공간에서 좋은 사람들과 함께해서 더욱 편안하였다.
● 국제 캠프 등에 대해 직접 들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
● ‘80년대 학번부터 ‘10년대 학번까지 모여서 SCI에 대한 생각들을 듣고 느끼는 시간을 가졌다
● SCI의 역사라든지 정신, 노래 등을 익힐 수 있는 시간이 되어서 뜻 깊었다.
● SCI 회원들의 SCI를 사랑하는 마음을 볼 수 있는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 각지부별 분야별로 모여서 생각하고 한데 작성해보는 것이 신선하게 느껴졌다.

아쉬웠던 점

● 시간상의 일정으로 인해 각자의 의견을 피력하는 시간이 적었다
● 생각보다 술이 많아서 단순한 술자리로 변질될 수 있었다.
● 각 지부 사람들과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한 것 같아서 아쉬웠다.
● 처음 LTC의 계획대로 SCI 구조 형식에 대한 고찰이나 국제캠프가 SCI-KOREA에 왜 제대로 된 홍보가 되지 못했나에 대한 문제제시만 되어있었고 직접적인 해결의 시간이 없었던 것이 아쉬웠다.
● LTC에 대해 보다 자세한 홍보가 되어 모든 지부가 더 많은 인원이 모여야 할 듯싶다.
● 시간이 계속 지연되는 상황이 발생하였는데 시간을 너무 초과하지 않으면서 LTC가 진행 되었으면 한다.

바라는 점

● 다음 LTC는 1박2일도 좋지만 보다 시간을 내어서 촉박하지 않게 생각을 해나갈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 LTC 참여자는 보다 SCI에 대한 자신만의 생각과 신념 등이 있어야 할 것이다.
● 술 마시는 시간이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어서 아쉬웠다. 적당한 술과 함께 SCI에 대해 생각해야 할 것이 무엇인가 되짚어봐야 할 것이다.
● 매 지부마다 ISWC에 대해서 발표하는 시간만 가졌지만, 다음부터는 각 지부마다 평가해보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
● 사무국과 학생회간의 수평적이고 상호교류적인 의사소통이 되어 LTC도 자주 개최하는 방안을 모색해 보아야 할 것이다.
● 각 지부 학생회가 JOINT하여 공식적인 행사가 만들어졌으면 좋겠다.

 9.서울경기 93대 부회장 13신보름

● 좋았던 점:

*다른 지부끼리 모일 수 있는 자리가 지금까지 거의 없었는데 이번 기회에 모여서 이야기 나눌 수 있었다.

*LTC에 가기 전에 “내가 생각하는 SCI”를 작성해보면서 SCI에 대해 한번 깊게 생각해 볼 수 있었다.

*SCI 관련 노래들을 이번 기회에 제대로 배울 수 있었다.

*International SCI와 domestic SCI가 어떻게 다른지 명확히 알게 되었다.

*학번 별, 지부 별로 각자가 SCI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기회가 있었다.


● 아쉬운 점:

*전체적으로 일정이 조금 빡빡하게 진행된 것 같다.
→ 시간이 정해져 있어 어쩔 수 없는 부분이지만 정해진 시간 안에 많은 것을 하려고 하기 보다는 몇 개의 주제를 정해서 그것에 대해 깊게 얘기를 나눈다면 이번보다 더 남는 게 많지 않을까 생각한다.

*서로 이야기하는 시간보다 몇 사람이 발표를 하고 나머지 사람은 듣는 시간이 많았다.
→ “내가 생각하는 SCI”를 미리 작성해 간 것처럼 SCI에 대해 생각할 것들을 사전에 던져주고 각자가 미리 고민하고 생각해 와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하고 듣는 시간이 많았으면 좋겠다. 그 자리에서 바로 생각해서 말하려 하면 얘기하는 사람은 얘기하고 안 하는 사람은 안 하기 때문에 LTC 전에 생각해 볼 시간을 준다면 더 많은 의견이 오고 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각 지부 ISWC 계획 및 준비사항 시간에 단순히 발표를 듣고 질문하는 형식으로 진행이 되어 결과적으로 서로 보완점을 이야기 하지 못하고 단순한 공지 전달에 그친 것 같다.
→ 각 지부가 준비한 ISWC 내용을 LTC 전에 참가자들에게 공지를 해서 이 시간에는 각자가 다른 지부의 계획 및 준비사항에 대해 궁금한 점이 있으면 물어보고 이런 점은 어떻게 보완하는 게 좋을지 얘기하는 시간이 있었으면 좋겠다.




*회장단 및 staff이 해야 할 일, 각 지부 별 교류 및 학생회와 사무국의 교류의 방안 모색 시간이 너무 촉박했다. 기획, 홍보, 회장단, 국제 등의 분야로 조를 나누어 이야기 해보았는데 한 시간 안에 토론과 발표를 마쳐야 해서 깊게 이야기하지 못하고 끝난 것 같다.
→ 여러 주제로 토의하기엔 시간이 너무 없었다. 조별로 토의하되 주제는 하나로 예를 들면 “각 지부 별 교류, 학생회와 사무국의 교류 방안 모색”이라는 주제를 잡아서 토의한다면 그만큼 의견이 다양해지고 시간 안에 나름의 방안이 나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생각하는 SCI 시간에는 돌려가며 각자 쓴 내용을 읽는 형식으로 진행되었는데 모든 사람들의 글을 읽을 수 있다는 점에서는 좋았지만, 다 읽기에 시간도 부족하고 갈수록 집중도가 떨어졌다.
→ 시간이 많다면 모두의 글을 다 읽어보고 이를 토대로 서로의 생각을 이야기 해볼 수 있겠지만 2시간 안에 하기에는 촉박했던 것 같다. 각자가 SCI, RM, ISWC나 Staff에 대한 생각이 달라서 흥미로웠고 특히 고 학번 선배님들의 글에서는 SCI의 의미나 이념에 있어서 보다 깊이가 느껴져서 인상 깊었다. 하지만 단순히 글을 읽는 것으로 서로의 생각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고 궁금한 점에 대해 질문하고 대답할 수 없어서 아쉬웠다. 이 방식보다는 학번, 지부를 골고루 섞어 조별로 앉아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면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이런 이야기들을 하면서 자연스럽게 친목도모 시간까지도 계속 이어나가면 좋을 것 같다. 

10.서울경기 93대 학생회장 09김재욱

13년 만에 LTC라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갖게 되어서 좋았다. 전반적으로 많은 것을 느끼고 깨닫게 되었지만 몇몇 보완하면 좋을 것 같은 점도 많았다. 먼저 숙소, 식사 등 전반적인 장소는 매우 만족스러웠다. 타임 테이블도 구체적으로 명시되어 있어서 좋았고, 다양한 사람들의 각자의 위치에서 본 SCI에 대해서 이야기 나눌 수 있어서 좋았다.
이 외에도 좋았던 점들이 많았지만 아쉬운 점들과 보완하면 좋을 것 같은 점들을 전반적인 시간의 흐름대로 생각해보면서 이야기해보면, 가장 먼저 LTC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기 어려웠던 것 같다. 학생회의 새로운 인재양성을 목적으로 하는 것인지, 지부별 화합을 위한 것인지, 아미티 선배님들과 학생회 간의 교류인 건지, 전 세계 SCI안의 한국 SCI에 대해 아는 것인지 각각이 의미가 있지만 시간이 짧은 만큼 보다 집중적으로 뚜렷한 목적을 가지고 LTC가 진행되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여러 가지를 이야기 하긴 했으나 막상 실질적으로 변한 것은 없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런 점에서 애초에 LTC를 기획한 곽승환 선배님이 참석하지 못한 점이 아쉬웠다.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부족했던 것 같다. 먼저 오리엔테이션 시간을 거친 후 국제SCI 그리고 한국SCI에 대해서 송은철 선배님과 김영관 선배님, 크레이그, 크리스티나 등이 나와서 설명을 하는 시간을 가졌는데, 한국 SCI의 전체적인 구조에 대한 이야기와 호주 시드니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신 이야기와 영상, 한국에서 열리는 워크캠프에 대한 이야기와 방향성, 오스트리아에서 워크캠프를 운영하는 방식 등에 대해서 전반적으로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일단 1시간이라는 짧은 시간동안 이 모든 것들을 말하는 것 자체로도 힘들었지만 시간이 없다는 이유로 빠르게 넘어가다보니 진정 하고 싶은 이야기가 무엇인지 파악하기 힘든 시간이 되었던 것 같다. 궁금했던 점들이 많이 있었는데 질문하고 대답을 듣는 시간이 없어서 단순히 전달만 받는 시간이 된 것 같았다. 한국 SCI가 구조적으로 나아가야할 방안에 대해서 송은철 선배님이 이야기를 해주셨는데 이 부분에 대해서 아미티 선배님들이나 각 지부 학생회들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현실적인 부분도 이야기 나누고 각자의 생각을 들어보면 보다 발전적인 시간이 될 수 있었을 것 같다. 궁금한 점 같은 경우도 개인적으로는 한국에서 외국으로 나가는 워크캠프 참여자들을 왜 모집해야하는지, 시드니에서 열린 회의 같은 경우 참석했을 때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그런 전반적인 비용들은 어디서 지원이 되고 어떻게 처리되는 것인지 등 여러 가지가 있었고, 한국만의 독특한 SCI 구조에 대해서도 외국의 경우 사무국만 있는데도 잘 운영되고 있는데 우리의 경우 아미티회와 학생회도 있는데 어떤 점이 잘 안 되는 것인지 관련한 일은 어디서 명확히 담당해서 해야 하는 것이 맞는지, 이러한 부분은 어떻게 조율 할 수 있는지 등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부분은 정말 많은데 거의 강연처럼 이야기를 듣기만 하다 끝나니 약간은 지루한 느낌이 있었다. 더군다나 이 시간 이후에 이어진 것이 각 지부별 ISWC 준비사항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각 지부별 준비사항들을 듣고 간단한 피드백이나 질문을 듣고 마무리하게 되어 서로 이야기를 나눌 수 있는 부분이 부족했다. 기본적으로 각 지부에서 ISWC에 대해서 가지고 있는 생각자체도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데, 그런 부분부터 이야기를 해나가야 ISWC의 목적이라던지 이념에 대해서 어느 정도 공감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을 것 같고, 물론 전반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세부적인 사항들에서도 생각하지 못한 부분을 서로 공유할 수 있을 것 같다. 따라서 ISWC 준비사항 같은 경우는 미리 핸드아웃 자료를 나눠준다던지 밴드 등에 자료를 공유해서 준비 사항에 대해서는 서로 미리 파악을 한 상태로 시간 전체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학생회의 ISWC 준비 사항을 이야기 하는 시간이 지나고, 회장단 및 staff이 해야할일, 각지부별 교류 및 학생회와 사무국의 교류의 방안 모색의 시간을 가졌는데, 이 시간에는 각 스탭과 선배님들로 몇 개 조를 묶어서 서로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다. 각 지부 회장과 송은철 선배님, 홍보 관련 스탭들, 부회장 및 기획, 국제 이렇게 나누어 이야기를 나누었는데, 학생회를 하는데 있어서 힘든 점이나 잘 안 되는 점과 그 해결방안을 서로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 회장들이 모인 조에서는 부산, 전북지부 회장과 학생회를 하면서 어려운 점들과 그 해결방안들을 이야기 해봤는데 기본적으로 학생회의 경우는 서울, 부산의 경우 비슷한 구조인 반면, 전북은 약간은 구조가 달라서 가지고 있는 고민들이 조금은 달랐다. 지역적 특성도 서울과 부산이 유사한 반면 전북은 독특한 점들이 있었다. 그런데 무작정 문제점과 해결방안을 제시해보라고 하니 서로 처한 상황이 다른 사람들에게 억지로 같은 정책을 펴려는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또 개인적으로는 이 시간이 지부별 학생회와 사무국 간의 교류 방안에 대해서 보다 심도 있게 논의 했어야 하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서울의 경우 아무래도 선배님들과의 교류가 있는 편이다보니 사무국에 대해서 어느 정도 알고 거리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은데, 부산의 경우는 아미티 선배님들이 애초에 거의 없다보니 이런 시간을 더 잘 살렸으면 좋았을 것 같은데, 그렇지 못했던 것 같다. 전북의 경우도 마찬가지인 것 같다. 홍보 쪽에서 현재 지부별로 각자 싸이월드 클럽 등을 운영하고 있는데 이를 통합해서 한 채널로 운영하면 어떨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는데, 싸이월드 클럽에 대해서 옮겨야 할 거 같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었기 때문에 차라리 이런 안건 하나를 놓고 이야기를 해서 명확한 결론을 지었으면 좋았을 것 같다. 저녁에 친목도모 시간에 이와 관련해서 김재열선배님께서는 공식 사이트를 이용하는 것은 어떤지에 대해서 이야기가 나왔고, 그 부분에 대해서도 장단점에 대해서 다양한 사람들이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지만 애초에 이 시간에 안건을 상정하고 그 부분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누고 어느 정도의 소결론을 이루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지금 LTC를 마치고 각 지부가 모두 제자리로 돌아갔는데 당시에 이야기를 나눈 것은 알고 있지만 실상 현 상황에서 그 부분에 대해 논의한다던지 당장 변한 부분은 하나도 없다는 게 아쉽다. 물론 이런 이야기를 함께 나눈 자체가 의미가 있지만 그런 의미만 찾는 다면 계속 탁상공론이 될 것 같다.
저녁 식사 시간 이후에는 내가 생각하는 SCI에 대해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시간은 정말 의미 있는 시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약간은 아쉬웠다. 일단 각자가 작성해온 내가 생각하는 SCI 자료를 롤링페이퍼 형식으로 옆으로 돌려가면서 읽었는데 읽다보니 내용이 많다보니 시간이 오래 걸렸고, 한 번 다 돌려보니 시간이 거의 다 끝나버렸다. 계속 자리에 앉아서 여러 개의 글을 읽다보니 여러 시험지를 채점하는 것 같은 기분이 들었고, 그 만큼 집중력이 떨어지고 지루하게 느껴졌다. 차라리 질문 하나씩 놓고 몇 명씩 이야기를 해보면서 진행했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부분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있긴 했지만 큰 차이를 지닌 부분도 많았던 것 같다. RM에 대한 생각은 선배님들과 지금 학생회에서 가지고 있는 생각이 많이 달랐고, SCI의 service, civil, international에 대해서도 별다른 생각이 없는 학생회 멤버들도 많이 있었다. 개인적으로는 전체적으로 하나씩 예를 들어 같은 질문에 아미티 선배님 한 분, 각 지부 학생회 한 명씩 이야기를 들어보고 생각에 많은 차이가 있는 부분은 심도 있게 이야기를 나눠보고, 그러다보면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부분도 있고, 배우는 부분도 있었을 것 같다. 또 그런 과정에서 예를 들어 ISWC에 대한 생각을 나누다보면 각 스탭들이 맡는 역할에 대해서 분명 지부별로나 학생회, 아미티간 차이가 있는데 이런 부분도 이야기할 수 있고, Education 시간이 갖는 의미 등 다양한 이야기를 할 수 있었을 텐데 그러지 못해서 아쉬웠다. 그런 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SCI하면 떠오르는 3가지 단어에 대해서는 사람마다 다양한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전체적으로 이야기를 들어보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시간적 제약의 부분은 어쩔 수 없는 것 같다.
이외에도 SCI송, 헬로송, 샬롬송, 캠프송의 노래를 배우는 시간도 있었다. 온고지신이라는 말씀을 하시면서 1920년 SCI가 처음 시작되었을 때 이야기들도 자세히는 아니더라도 얇게라도 들었고, 관련 자료를 벽에 게시해서 확인해 볼 수 있었다. 당연히 알아야하는 부분인데 노래 같은 경우 잘 몰라서 이번에 확실히 알게 되어 좋았고, SCI의 이념이라던지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어서 좋은 점도 있었다. 이런 부분들을 어떤 방식으로 회원들에게 전해줘야 할지는 고민이 되기도 하였다. 또 현재의 자료들을 잘 보관하고 전해서 이어주는 것도 중요한 일이라고 느꼈다.
이어 친목도모 시간을 가졌다. 친목도모 시간에는 타임 테이블과는 조금은 다르게 자유롭게 섞여서 앉아서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술자리라서 약간은 가벼운 이야기들도 많이 나누었지만 기본적으로 SCI라는 이름으로 함께 하다 보니 자유롭게 많은 이야기들을 나눌 수 있어 좋았다. 하지만 서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시간이 부족해서인지 또 아쉬움으로 친목도모 시간이 타임 테이블과 다르게 계속 이어졌다. 물론 하고 싶은 이야기들도 많고 재밌기도 해서 좋았지만, 다음날 기상시간도 조금 늦춰지는 등의 부분은 약간은 고쳐졌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다.
LTC를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사실도 많고, 다양한 이야기를 듣다보니 깨달은 것도 많고 새롭게 해보고 싶은 것들도 생기면서 많은 의욕이 생겼는데, 막상 이제 회장 임기가 거의 끝나가는 상황이라서 아쉬웠다. 이왕이면 새로운 학생회가 시작되기 직전에 일정을 맞춰서 새롭게 학생회를 이끌어갈 스탭들이 참여하면 보다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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